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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獨본사 임원, 첫 檢소환

입력 | 2016-09-22 03:00:00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 인증 담당 임원 데틀레프 슈텐델 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독일 본사 임직원이 독일 영토 밖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