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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

입력 | 2016-09-24 03:00:00


주방용품 전문 기업 테팔이 23일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한국법인 창립 19주년을 맞아 ‘결식 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를 열었다. 참여한 시민들이 주방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