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명이 동시에 시삽을 해 기록을 세운 경남 창원의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신축 기공식. 폭죽이 터지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2019년 3월 개원 예정인 이 병원은 1004병상을 마련할 예정.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진과 한양대 전임교수, 임상교수들이 진료를 한다. 하충식 동하의료재단 이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