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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여인선 기자, 이달의 법조기사상
입력
|
2016-09-27 03:00:00
채널A 사회부 여인선 기자가 ‘정운호 레인지로버 차값 챙긴 부장판사’ 단독보도로 26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수여하는 제7회 ‘이달의 법조기사상’을 받았다. 8월 15일 보도된 이 기사는 김수천 부장판사(구속 기소)가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수감 중)로부터 고가의 수입차를 받은 사실을 확인해 현직 판사의 뇌물수수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