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체력에 안 밀리는 천하장사인 나도 무릎 꿇었다.”(방송인 강호동)
27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첫 녹화를 18시간 진행한 것에 대해.
● “제2의 라미란 노린다.”(개그우먼 신봉선)
27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최근 관심사에 대해 “연기 배우는 재미에 빠졌다”면서 “맡은 장면을 짊어지고 가는 라미란의 카리스마가 멋있다”며.
● “복귀 생각 있으면 벌써 했겠지.”(누리꾼 jose****)
신정환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이후 연이어 쏟아지는 복귀설 기사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