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모바일을 통해 인기 쇼핑 아이템을 30초 안에 설명하는 ‘숏방’ 코너를 만들었다. 쇼핑호스트와 MD, PD 등이 출연해 뷰티와 패션, 레포츠, 리빙 등 상품을 직접 시연하고 설명한다. 30초짜리 광고처럼 쉽고 빠르게 쇼핑을 도와주는 게 콘셉트. 화면 하단의 바로구매 버튼을 클릭하면 상품을 살 수 있고, 상품 상세정보 화면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GS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언제든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메신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매일 1∼2개씩 영상이 업로드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