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명세빈이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명세빈은 지난 2014년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약 2년 반 만에 여자 주인공을 맡게 됐다.
명세빈은 지난 1996년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 드라마 ‘태양속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궁S’, ‘세자매’,‘아들 녀석들’, ‘킬미, 힐미’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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