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2생활권에 정주여건 뛰어난 주상복합 온다
최근 세종시 3생활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대방노블랜드를 분양 완료한 대방건설이 주상복합 대방디엠시티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3생활권은 도시행정지역으로 시청, 경찰서,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되어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및 코스트코가 예정되어 있어 정주여건이 아주 뛰어난 지역으로 손꼽힌다. 자연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여 비학산 조망과 금강변 수변공원을 누릴 수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권이다.
세종시 3-2생활권 H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주상복합 35층으로 계획돼 3생활권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지면적 약 9300평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4m²A 107채, 84m²B 30채, 84m²C 32채, 84m²D 109채, 102m²A 101채, 102m²B 30채, 102m²C 16채, 102m²D 16채, 102m²E 103채, 106m²(복층) 1채, 106-1m²(복층) 1채, 132m²A(복층) 1채, 132m²A(복층) 1채 총 548채로 예정되어 있다.
대방디엠시티 본보기집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있다.
문의 1688-7730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