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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行’ 이세영, 몸매 이 정도였어? 개미 허리+11자 명품 복근 ‘시선 확’

입력 | 2016-09-30 15:12:00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세영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신 소셜미디어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앞에서 찍은 전신 셀피 사진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복근이 돋보이는 운동복 차림으로 서 잘록한 허리 등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팔로워들은 해당 사진에 “걸크러쉬다”,  “은근 몸짱”, “11자가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tvN ‘SNL 코리아8’에 출연 중이며 On Style 여성 보디·운동 전문 프로그램 ‘더 바디쇼4’ 공동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8월에는 tvN ‘내귀에 캔디’에 배우 지수의 캔디 ‘열아홉 순정’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