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L
KBL은 선수의 기록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농구 판타지 게임 ‘판타지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KBL 소속 선수들의 실제 시즌 기록이 반영되는 판타지볼은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온라인에서 가상의 팀을 꾸려 시즌을 치르는 게임이다. KBL은 남자프로농구 개막일인 10월 22일부터 3주간의 테스트를 거쳐 11월 12∼13일에는 유저들에게 게임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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