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736가구(특별공급 139가구 제외)에 1만1994명이 몰려 평균 16.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 최고 경쟁률은 59㎡형(이하 전용면적)으로 132가구 모집에 총 5313명이 접수해 40.25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84㎡A 19.14대 1 △84㎡B 9.91대 1 △84㎡C 11.55대 1 △101㎡ 8.19대 1 △116㎡ 4.27대 1로 각각 마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