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핑왕루이, 질투의 화신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추격이 무섭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10.0%의 시청률을 기록, ‘질투의 화신(11.7%)’을 1.7%P 차이로 추격했다.
이날 공효진(표나리 역)에게 양다리 연애를 하자고 제안하는 조정석(이화신 역)과 고경표(고정원 역)의 모습이 그려진 ‘질투의 화신’은 지난 방송분(10.7%)보다 0.5%P 상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7.4%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