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한 발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온몸이 거꾸로 되기도 하지만 한 발 한 발 오르는 재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잠깐 거꾸로 내려다보는 세상은 요지경이다.
한 줄기 싸늘한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들만큼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래도 요즘같이 청명한 날씨에는 야외암장을 이용하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날로 인기가 더해 가고 있다.
고양인공암벽장, 뚝섬인공암벽장, 버티고 클라이밍짐
장승윤 tomato99@donga.com·김재명 기자
※Feeling의 사진 원본은 동아일보 독자정보실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02-2020-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