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이 ‘자이언트 무도리’ 잡기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엔 자이언트 무도리다! 육해공으로 퍼진 자이언트 무도리 3형제! 거대해진 사이즈만큼이나 거대한 장비를 동원해 잡아야 한다는데…? ‘이걸 어떻게 잡아?!’ 10월 14일 오후 6시 20분 #무한도전 #무도리GO #우리무도리가커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람선 위에 떠 있는 자이언트 무도리, 바다 위에 떠 있는 자이언트 무도리를 향해 여러 명이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 고층 빌딩 옆에 등장한 자이언트 무도리 등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