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최형진 “배꼽 빠지게 즐겁게 촬영했던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성규와 ‘인증샷 퍼레이드’

입력 | 2016-10-18 10:45:00

사진=최형진 셰프 인스타그램 


최형진 셰프가 가수 김흥국,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100회 특집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형진 셰프는 지난 11일 “살짝 긴장은 했지만…^^ 배꼽 빠지게 즐겁게 촬영했던 #냉장고를부탁해 #100회 특집 #이연복#최현석#샘킴#김풍#레이먼킴#김민준#이재훈#인피니트#성규#김흥국#최형진#잊지못할추억#감사합니다#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형진 셰프가 김흥국, 성규, 샘 킴, 이연복, 배우 김민준 등 ‘냉장고를 부탁해’ 100회 특집 출연진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최형진 셰프는 지난 10일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승 이연복 셰프에 맞서 중식 대결을 펼쳤으나, 끝내 스승을 꺾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