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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과 열애설’ 정려원, 민낯에 장난스러운 표정까지…과감한 셀카

입력 | 2016-10-18 16:24:00


그룹 위너의 남태현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정려원의 과감한 민낯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장난 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18일 오전 한 매체는 정려원 남태현이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뒤 연인으로 발전해 1년 간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정도의 친분은 있지만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