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한국방송 공식 트위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홍례문 광장에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돌파 기념 팬사인회가 열렸다.
KBS 한국방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르미 그린 광화문. 이영 세자 만나기 20분 전”이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을 만나기 위해 경복궁 홍례문 광장에 몰린 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례문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이 담겼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배치된 경찰들의 모습도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