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장소연(오른쪽).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이 결별을 했다는 보도 가운데 곽도원의 소속사가 이를 반박했다.
24일 오후 곽도원의 소속사는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공개 열애 중이던 곽도원과 장소연이 1년여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곽도원-장소연(오른쪽).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