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박하선, SNS 데칼코마니 셀피 공개 ‘깜짝’ “본방사수 지켜보고 있다”

사진=tvN ‘혼술남녀’ 캡처

‘혼술남녀’ 박하선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방사수 지켜보고 있다. #혼술남녀 #tvn 밤 11시 #월화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막방이라 슬프다”, “본방사수 꼭 하겠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드라마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25일(오늘)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