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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호사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입력 | 2016-10-27 03:00:00


 동아꿈나무재단은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 원을 보내왔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2010년부터 이번까지 13회에 걸쳐 26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