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동아닷컴DB
● “내가 이러려고 공연기획자가 되었나.”(가수 김장훈)
5일 자신의 SNS에서.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집회 참가자 추산인원을 경찰이 4만명으로 추산하자. 서울 올림픽공연 주경기장 공연의 좌석수와 비교하며 “어렵게 시민정신을 일으켜 세웠는데 그걸 축소 왜곡하면 억울하다”면서.
● “대국민 사과를 많이 했다.”(연기자 이유리)
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 뒤 드라마 속 캐릭터의 악행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