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팝스타 케이티 페리(32)가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원사격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힐러리 클린턴을 적극 지지하기 위해 펜실베니아 유세장에 직접 찾아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힐러리 클린턴을 투표해달라”,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기까지 3일도 남지 않았다"이라는 글을 남기며 힐러리 클린턴과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