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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용인 ‘에코릿지 테라스 타운하우스’

입력 | 2016-11-10 03:00:00

용인 민속촌 인근 타운하우스 




 성냥갑 같은 아파트 생활에 싫증나지 않나요? 층간 소음 없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지 않나요? 도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전원주택의 불편함을 덜어줄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코릿지 테라스 타운하우스 176가구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한국민속촌 인근에 들어선다. 양호한 일조권과 조망권, 본래의 지형을 잘 살려낼 수 있기에 친환경적인 주거형태라고 볼 수 있다. 1∼3층 가구에는 지하에 수납창고를 마련하였다. 남동향 79㎡, 95㎡ 2개 타입. 1층은 테라스, 4층은 테라스와 다락방으로 꾸며지며 총 11개 동이다.

 주변에 초등, 중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고,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강남까지 40분,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는 10분 내 진입할수 있으며 올해 말 신갈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진입시간은 5분 이내로 줄어들고 전철은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억9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무이자 60%이다.

 선착순으로 동과 호수를 지정한다. 문의 1800-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