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힐러리 클린턴 트위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투표 결과를 앞두고 짤막한 글을 남겼다.
힐러리는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9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선거캠프가 자랑스럽다. 오늘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두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앞서 미국 CNN방송은 8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확률이 91%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사진=힐러리 클린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