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치 뉴스로 지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SNS에 올라온 개와 고양이의 유머 사진을 지난 6일과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 출처는 텀블러닷컴이다.
1. 우리는 지쳤다옹!
레이저 쫓기 놀이를 하고 지쳐 쓰러진 고양이들. 5분 전만 해도, 이 고양이들은 열심히 레이저 쫓아다녔다.
3. 누구냐옹?
4. 꽃 개!
5. 어쩌라고.
6. 옆집 개는 보고 있다!
7. 딱 맞네!
8. 첫 인상 보고 바로 입양했어요!
9. "흠 어디 보자."
10. 하의 실종
12. 발바닥 핥기 힘들다옹!
13. 거미 보고 있나?
14. 불렀냐옹?
15.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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