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M 엔터테인먼트, 챈슬러 인스타그램
가수 챈슬러(30)와 NS윤지(28)가 열애를 인정했다.
챈슬러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9일 동아닷컴에 “NS윤지와 챈슬러가 현재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두 사람 다 나이가 있어 서로 쉬쉬하며 연애 중인 것도 아니다. 아이돌들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챈슬러와 NS윤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NS윤지는 2009년 데뷔한 솔로 댄스 가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고향인 미국과 한국을 오고가며 생활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