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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웃찾사 풍자개그 ‘LTE뉴스’ 2년 만에 부활

입력 | 2016-11-16 06:57:00

개그맨 강성범. 사진제공|SBS


직설적 화법의 정치풍자로 화제를 모았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LTE 뉴스’ 코너가 약 2년 만에 부활한다.

15일 SBS에 따르면 ‘LTE 뉴스’는 17일 첫 녹화를 진행하고, 23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원년 멤버 강성범(사진), 김일희가 앵커로 다시 나오고, 임준혁도 출연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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