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변화가 시작되는 곳, 주방.
심플&모던, 내추럴, 컬러풀 등 내 삶의 색깔을 골라보자.
*가구 사이즈는 가로X세로X높이.
MODERN
1 스테인리스 소재 펜던트 조명. 디테일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지름 30cm 47만5천원 에이치픽스.
2 내추럴한 원목과 모던한 컬러의 패브릭이 더해진 다이닝 체어. 46x83cm 20만9천원 일룸
4 우드 소재의 브론즈 컬러 상부장과 그레이 컬러 하부장, 대리석 상판이 더해진 아일랜드 식탁으로 이루어진 ㄱ자형 미니 갤러리 키친. 30평형대 기준 4백70만원 한샘.
5 메탈 프레임 위에 오크나무 시트와 등받이가 더해진 제품으로 가볍고 튼튼해 주방에 놓기에 제격! 50x74cm 43만원 에잇컬러스.
6 메탈과 우드 소재가 만나 세련된 느낌을 주는 수납장. 수납장 안 선반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71.1x45.7x86.4cm 57만원 까사미아.
NATURAL
1 라탄 소재 핸드메이드 전등갓. 은은한 불빛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름 42cm 7만9천9백원 이케아.
3 클래식 무드의 유리문 수납장. 선반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80x50x180cm 71만2천원 매스티지데코.
4 물푸레나무 소재의 식탁과 벤치, 빈티지한 느낌의 의자와 스툴이 어우러져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식탁 110x75cm 69만8천원, 벤치 113x33x44cm 25만8천원, 원목 소재 의자 37.5x85cm 15만8천원, 폴딩 체어 47x75cm 6만8천원 모두 마켓엠.
5 철제 프레임에 인조 라탄으로 감싸 완성한 의자. 55x85cm 30만원 까사미아.
6 식탁 상판의 길이를 68~100cm까지 조절 가능한 렌지대 식탁. 몸통 60x55x120cm 37만9천원 한샘.
COLORFUL
1 주방과 다이닝룸에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명. 지름 21cm 29만원 이노메싸.
2 소나무 원목에 천연 밀크 페인트로 칠한 원목 아일랜드 식탁. 110x60x85cm 1백15만원 찰스퍼니처.
3 다양한 컬러 이니셜을 페인트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빈티지한 철제 캐비닛. 90x40x180cm 1백42만원 호메오.
4 기존의 싱크대에서 상부장 도어만 컬러풀한 것으로 교체해도 비비드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 양문형 도어 중 1개 기준 39.7x79.7cm 3만5천원 이케아.
5 은은한 레드 컬러가 고급스러워 보인다. 120x55x130cm 72만원 소나무.
6 메탈 소재에 비비드한 캔디 컬러를 더해 발랄한 느낌을 줬다. 39x33x50cm 14만4천원 매스티지데코.
7 캐주얼한 느낌의 다이닝룸을 만들고 싶을 때 다이닝 체어로 활용하면 좋을 메탈릭한 의자. 50x83cm 5만원 코즈니.
기획 강현숙 기자 디자인 조윤제
사진제공 까사미아(1588-3408) 디노데코(02-542-0579) 마켓엠(02-3143-4769) 매스티지데코(1544-0366) 소나무(02-936-6988) 에이치픽스(02-3461-0172) 에잇컬러스(070-8654-3637) 이노메싸(02-3463-7710) 이케아(1670-4532) 일룸(1588-6792) 찰스퍼니처(1666-1346) 코즈니(031-271-7500) 한샘(1688-4945) 호메오(031-946-1727)
editor 백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