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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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린지가 다채로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bnt와의 화보 속 린지는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여성미부터 고혹적이고 도발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린지는 블랙 컬러의 목폴라 니트와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에스닉한 무늬가 가미된 원피스를 착용해 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팜므파탈 룩을 완성하며 치명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