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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옥희 수술에 마음 아픈 양세형·세찬 형제

입력 | 2016-11-18 06:57: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개밥 주는 남자’

양세형·세찬 형제가 반려견 옥희의 수술에 마음 아파한다. 두 달 전 걸음걸이가 이상했던 옥희는 병원에서 슬개골 탈구 4기 진단을 받는다. 상태가 심각해 긴 시간 수술대에 누워 있다 입원실로 옮겨진 옥희의 모습에 형제는 “보호자 마음을 알 것 같다. 마음이 찌릿찌릿하다”며 안타까워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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