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서 인스타그램 캡처
두 달 연속 ‘월간 윤종신’ 가창자로 나선 신예 가수 민서(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서는 ‘월간 윤종신’ 10월호에 이어 11월호 가창자로 참여했다. 두 달 연속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가수는 2010년 시작 이래 민서가 처음이다.
민서는 2015년 ‘슈퍼스타K7’에서 보이시한 매력과 목소리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 10월에는 첫 솔로곡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을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민서가 참여한 ‘월간 윤종신’ 11월호 ‘널 사랑한 너’는 이기적인 연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10월호 ‘처음’이 첫 이별을 담은 노래라면, 11월호 ‘널 사랑한 너’는 이별하게 된 이유를 그린 노래다.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이근호가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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