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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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bnt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희는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모습부터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희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현재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묘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최희는 “혼자 살기 시작하며 키운 고양이들이 인생의 반이 됐다”며 “고양이들 때문에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어 집순이가 됐다”고 말했다. 최근 최희는 채널A‘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하는 등 반려견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