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한위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아빠 본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19살 어린 아내는 ‘역겨울 정도’로 애교가 넘치는 사람이다.”(연기자 이한위)
23일 열린 채널A ‘아빠본색’ 기자간담회에서 가족을 소개하며.
● “군대가는 걸 왜 칭찬 받아?”(누리꾼 cast****)
래퍼 빈지노가 의무경찰에 지원서류를 제출했다가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며 실제 응시하지 않았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의지했던 대상이 소녀시대였다.”(멤버 수영)
한 패션잡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멤버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의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