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샹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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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가 톱모델 야노시호와 함께한 ‘로맨틱 무드(ROMANTIC MOOD)’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샹티는 올 겨울 란제리 트렌드로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맥시멈리즘’ 스타일을 제안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강렬한 레드와 고급스러운 무드의 네이비 컬러 란제리로 매혹적인 여성의 매력을 연출했다. 여기에 과감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레이스와 셔링 장식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컵과 레이스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한 투톤 스타일의 란제리로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