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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부상 입고 매니저와 응급실 行…부상 경위는 알려진 바 없어

입력 | 2016-11-24 15:15:00


설리가 24일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다녀왔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매니저와 동행해 30분 정도 응급 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을 한 뒤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어떤 부상인지, 부상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지난해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내년 개봉으로 미뤄진 영화 ‘리얼’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