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부산出, 조기예약 특가 상품전 열어 - 최신 여행 흐름과 고객의 니즈 적극 반영한 신상품도 선봬
자격 있는 여행전문가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는 표 근거리 관광지와 휴양지인 대만, 홍콩 그리고 괌,사이판 지역에 한해 최저 가격 보상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상품명에 ‘8253(빨리오삼)’ 문구가 들어간 상품에 한하며, 8253 상품 예약 후 가격인하 시, 차액의 2배를 보상한다는 내용이다. 대만, 홍콩, 괌 그리고 사이판 등 지역별 부산출발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이번 상품은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고, 주머니 사정까지 생각한 모두투어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기획전이다. 단, 신청금을 결제한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한 점을 착안, 안전한 여행을 콘셉트로 한 S.N.F(Safe and Free)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자유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시 안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미팅과 샌딩을 포함하고, 여행지에서 꼭 봐야 할 필수 관광지 투어가 포함된 상품이다. 패키지와 자유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부담과 시간 낭비 등 단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특히, 괌 지역의 경우, 선착순 객실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에 있다.
괌 투몬 베이_사진제공 괌 관광청
최근 몇 년간 남녀노소를 불문,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베이 신상품 ‘여심 저격’을 선보인 모두투어는 타이베이 시내 준특급 호텔 숙박과 101빌딩 스타벅스 스낵 제공 등 여심을 제대로 헤아려 여성 맞춤형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한 쇼핑과 선택관광이 없어 상품으로 그 매력을 더할 뿐더러 하루 자유 일정으로 본인만의 일정을 계획할 수 있어, 여성 고객들에게 안성 맞춤형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