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파 이스트 무브먼트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돈 스피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달 발표한 이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중국계 미국인 케브 니시, 재미교포 프로그레스와 DJ 버맨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