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1일 총 4차례 공연
KBS교향악단이 국내 오케스트라 최초로 2주(총 4일)에 걸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에 나선다. 요엘 레비 지휘자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은 12월 2일, 3일, 10일, 11일 등 4일 동안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린다. 2일에는 교향곡 1, 2, 5번을, 3일에는 3, 4번을, 10일에는 6, 7번을,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8, 9번을 연주한다. 해외에서는 사이먼 래틀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파보 예르비 & 도이체 카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연주했다. 국내에서는 다니엘 바렌보임 &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등 외국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렸다. 2만∼5만 원. 1544-7744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