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민감정 무시한 대국민 담화”
추미애 “남은 유일한 방법은 탄핵 뿐”
추미애 “이미 국회는 탄핵절차에 돌입”
추미애 “촛불민심은 퇴진 아닌 탄핵”
추미애 “야권 공조로 탄핵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추미애 “대통령과 새해 맞는 것 원치 않아”
박지원 “박 대통령 담화는 우리 모두에게 실망”
박지원 “나중에 진실 밝히겠다는 것은 책임 전가”
박지원 “국민이 원하는 탄핵의 열차에 동참할 것”
박지원 “박 대통령, 퇴진 일표 발표 않을 것”
박지원 “12월 2일 불간으하면 9일까지 탄핵”
심상정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아닌 새누리당 작전 지시”
심상정 “탄핵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
심상정 “임기단축 개헌은 일고의 검토 가치 없다”
심상정 “헌정유린·국정농단 책임, 사임·탄핵 뿐”
심상정 “야당이 할 수 잇는 방법은 탄핵 뿐”
심상정 “비박계 입장 바꾼다면 반성 부정하는 일”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