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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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이 12월 컴백에 앞서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솔빈은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 털털한 성격으로 KBS ‘뮤직뱅크’ MC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대세녀로 떠올랐다.
이번 촬영에서 솔빈은 발랄하고 순수한 소녀에서 시크한 숙녀, 우아한 여인으로 3번의 변신을 거듭했다. 솔빈은 깜찍한 표정에 고혹적인 눈빛을 취했고 치명적인 포즈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이어 솔빈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다.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유승호 선배님과 러브라인을 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