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주최하는 행사…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 축하
▲ 버버리는 페스티브 캠페인 론칭과 함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남성, 여성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아이코닉한 버버리의 기프팅 컬렉션을 선보였다. 버버리의 모든 기프트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허니 색상의 패키징에 다양한 색상의 리본을 선택할 수 있다.
▲ 29일 저녁 페스티브 캠페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야기’ 및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에 참석한 정우성과 고소영.
▲ 29일 저녁 페스티브 캠페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야기’ 및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에 참석한 배우 한효주, 정려원, 소녀시대 윤아, 박서준. 한효주는 버버리의 9월 컬렉션의 숲 속의 풍경을 담은 자카르 패턴이 돋보이는 실크 블렌드 스웨트셔츠와 임브로이더리 튤 스커트를 착용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배우 정려원은 클래식한 버버리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 우아한 페이즐리 패턴의 로브 드레스를 매칭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는 플로럴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와 버버리 9월 컬렉션의 새로운 키 백인 브라이들 백을 매치해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서준 역시 버버리의 9월 컬렉션의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블랙 스웨터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선택해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 이번 행사를 호스트한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C)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오른쪽)와 배우 이종석.
▲ 6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뮤지션 장범준의 공연이 함께해 이벤트의 열기를 더했다.
▲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 위치한 스카프 바에서는 퍼스널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코틀랜드에서 직조된 캐시미어 스카프에 알파벳과 하트(♥), &와 같은 기호를 포함해 최대 세 글자까지 45가지 색상 자수실과 15가지 색상의 크리스털 소재로 모노그램 서비스가 가능하며 캘리그래피 장인이 스토어에서 새로운 캘리그래피 스타일의 임브로이더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 버버리 브랜드 16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페스티브 캠페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야기’의 한 장면에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 역을 맡은 아일랜드 출신 배우 도널 글리슨(Domhnall Gleeson)과 허구의 인물로 토마스 버버리의 첫사랑 역을 맡은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가 착용했던 드레스와 턱시도가 전시된 설치물.
문의 버버리 고객센터(080-700-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