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번지에 들어서는 ‘빅토리아 빌’이 분양 중이다.
빅토리아 빌은 지하 3~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된다. 1~6층은 전문상가, 7~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39~116㎡ 다양한 타입(A~F타입)으로 구성된다. 호수공원과 체육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천안아산KTX와 지하철 1호선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인 데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있는 상권 안에 있어 입지가 좋다. 빅토리아 빌 상가는 3면 개방 형태로 조성돼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데 유리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