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트위터 캡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진중권 교수가 탄핵 특집 ‘노유진’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8일 소셜미디어에 “박근혜 탄핵을 위해 ‘노유진’이 다시 뭉쳤다”며 “탄핵특집 ‘노유진 공개방송’”이라는 글을 올렸다.
‘노유진’은 노회찬 원내대표와 유시민 작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성을 따 만든 이름으로, 이들은 매주 다양한 정치 현안을 분석하는 팟캐스트를 진행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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