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부고]이형균 장모상

입력 | 2016-12-10 03:00:00


 ◇이형균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장모상=9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27-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