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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현상금 걸린 ‘도망자’ 우병우

입력 | 2016-12-12 03:00:00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12일 오전 9시)




 행방을 감춘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정치권에서 현상금을 내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해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등이 내건 현상금만 1100만 원에 이른다. 하루아침에 ‘도망자’가 된 우 전 수석의 운명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