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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베어 수익금 전액 소외 계층에 기부”

입력 | 2016-12-13 03:00:00


패션·잡화 브랜드 MCM이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산타베어’를 기념한 판매 행사를 열었다. MCM은 8∼14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타베어 곰 인형과 캔버스백으로 구성된 세트를 15만5000원에 판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MC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