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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입력 | 2016-12-14 03:00:00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2017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경영학과 81학번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사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과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공로상은 이연배 오토젠 회장이 각각 받게 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