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DB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배우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기고 퇴원 후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쾌유를 기원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를 통해 “빠른 쾌유를 빈다”( loo***), “힘내시고 좋은 작품에서 꼭 만나길 빈다”(kms***) 등 그의 회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또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다행이다.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자”(len***), “좋아지셔서 다행”(cel***) 등 댓글로 최성원이 큰 고비를 넘겼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적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