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의성이 이종석, 한효주와 ‘2016 MBC 연기대상’ 인증샷을 남겼다.
김의성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 한효주, 김의성은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종석과 한효주의 환한 미소에 눈길이 간다.
이날 누리꾼들은 이종석의 짧은 수상 소감을 꼬집는 의견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