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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들도 화난다, 日 사과하라”

입력 | 2017-01-12 03:00:00


1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경기 가평군 가평북중학교 학생들이 ‘중딩(중학생)들도 화가 난다. 일본 정부 사과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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